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뉴스기사뜬'청담동 주식부자' L씨 '수상한 투자' 베일벗나 - 아싸 이희진 아닌가?

오늘 서울경제에서 단독 보도한 청담동 백만장자 라는 타이틀을 가진 장외주식 전문가에 대한 금융당국의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는 보도 내용.

 

그 기사 한 꼭지를 살펴보면,

 

 

L씨는 M사 유료회원들에게 유망 장외주식을 추천해왔고 경제전문TV뿐 아니라 케이블TV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청담동 주식부자’ ‘청담동 백만장자’로 불린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는 소위 ‘흙수저’ 출신이지만 현재 서울 청담동의 수십억짜리 주택과 슈퍼카를 몇 대나 소유한 재력가로도 유명하다. 하지만 최근 여의도 증권가에서 L씨 형제 때문에 손해를 봤다는 투자자들의 사례가 늘어나자 금융당국이 본격 조사에 착수, 청담동 백만장자의 ‘수상한’ 주식투자의 베일이 벗겨질지 주목된다

 



 

이렇게 나오는데 이건 최근 가장 핫한 아싸 이희진이다.

 

 

 

오늘까지도 이희진은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 자신의근황과 글등을 올리면서 앞으로의 계획 등에 대해서 구체적인 내용의 이야기를 하고 있고 기사는 이렇게 나와있고 과연 어떻게 사건이 전개될지 궁금하다.

 

 

페이스북에는 이희진 저격수를 자청하는 증권회사 현직 직원도 있고 하던데 사건의 판이 점점 커지고 있는 것 같다.

 

 

금융당국의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하니 그 결과를 기다려보면 될 것 같다. 조만간 멀지 않은 8월 여름이 다 가기전에 이희진 청담동 백만장자의 베일이 드러날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