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드라이버를 통해 대리운전기사를 이용했다는 후기들이 하나둘씩 보이기 시작하고 , 합리적인 요금책정 대리비는 무조건 현금, 불친절한 기사 , 알 수 없는 검증되지 않은 사람을 만취 상태로 만나야 한다는 불안감등을 해소할 수 있는 카카오의 새로운 사업이 시작되었습니다.
가입자 100만명을 넘어섰고, 기사 누적 가입 11만명에 호출수 270만건으로 순항중인데 카카오대리를 부르는 사용자가 직접 목적지 지정하고 가격을 입력하면 이 책정된 요금을 보고 카카오 대리기사가 콜을 받을지 말지를 결정하는 기능도 추가했다고 합니다.
[쿠폰할인 10,000원을 적용하여 16,000원 적용됨]
1. 내 위치를 지도에 저장, 목적지 입력
2. 카카오대리 기사님이 방문
3. 목적지로 이동 및 주차 완료
4. 지정된 카드정보로 사전에 입력한 요금이 결제됨.
5. 매우 편리하게 이용될 것으로 예상.
기존 대리운전 업체들의 반발과 알력다툼이 대단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는 상황인데 카카오택시와 마찬가지로 괜찮은 서비스 같습니다.
o2o서비스는 카카오가 싹 다 하겠다는 마인드로 이거저거 다 건들이고 있는 상황인데 다 실패하고 유일하게 카카오택시랑 카카오드라이버정도 잘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