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여러 금융기관 주택담보대출 보유 다중채무자도 이용가능? 이용 가능합니다.단, 이때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을 1순위로 근저당 설정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선순위가 디딤돌대출 등 주택도시기금대출이거나, 주금공의 보금자리론일 경우 2순위 설정 가능 더보기
주거용 오피스텔 담보대출도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대환 가능? 대환 불가능합니다.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은 부동산등기부등본 상 ‘주택’으로 구분되는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단독주택(다가구주택 포함)만 대상*입니다.참고로 오피스텔은 주택이 아닌 ‘업무용 시설’로 구분되어 등기됩니다.* 단, 상가주택 등 복합용도 건물의 경우 주택면적이 1/2 이상이면 신청 가능 더보기
전세자금대출, 전세보증금대출, 이주비대출 서민형 안심전환대출로 대환 가능? 대환 불가능합니다.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은 부동산등기부등본 상 (근)저당권이 담보로 등기된 주택담보대출만을 전환 대상으로 합니다.내 소유 , 즉 자가의 경우만 해당되는 것. 집있는 서민만 서민, 9억원이하 주택에 부부합산 8500만원 이하 소득조건까지 따지고 보면 이건 정체성이 매우 모호한 정부 상품임. 더보기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아파트 신규구입 집단대출 중도금대출 대환가능? 대환 불가능합니다.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은 (근)저당권이 설정된 주택담보대출을 상환하고자 하는 것이므로, 신규 구입 목적의 집단대출이거나, 저당권설정이 불가능한 중도금대출은 대환 불가합니다. 더보기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시기와 방법 신청접수’19.9.16일 ~ ’19.9.29일까지입니다.신청경로한국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www.hf.go.kr) 또는 모바일 App(스마트주택금융)을 통하여 신청은행 창구로 직접 신청* 영업점 신청접수 은행 : SC제일, 국민, 기업, 농협, 우리, KEB하나, 대구, 제주, 수협, 신한, 부산, 전북, 경남, 광주신청 후 절차출시 후 최초 2주간 신청 접수, 공급규모(20조원)을 감안하여 우선 지원대상자를 선정하고 대출심사를 진행합니다. 더보기
애드센스 관련 해당국가에서 만든 아이디는 해당국가 은행으로만 송금가능 한국에서 만든 구글 아이디그리고 이 아이디로 구글 애드센스를 신청해승인을 받았고 10불과 100불을 충족해PIN인증하고, 최소 수입지급 금액을 충족해서은행 정보만 입력하면 수익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활성화 계정을 만든 뒤 해외에서 계좌정보를 입력해해외에서 수익금을 지급받을 생각을 했지만.... 불가능. 한국에서 만들어서 한국에서 승인받은 애드센스는한국계좌정보로만 수익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는 사실. 그러니깐 결국 해당국가에서 애드센스를 해당국가 통화로지급받고자 한다면 해당국가에서 아이디를 만들고 승인 받아야 한다는 말. 뭐 달러로 받아서 달러로 환전하면 되는거라서 문제는 없다고 하지만거주하는 해외 국가에서 직접 현지통화로 수익금을 받으면 훨~~씬 편리하고번거롭지 않을 수 있는데 이 부분을 간과했다. 더보기
칠레 환율 원-칠레페소/ 달러 페소 690 산티아고 기준. 2019년 7월 30일 칠레 시간 기준.한국원화와 칠레 페소 환율은칠레1페소 교환 비율이 한국돈 1.7원 계산하기 편하게 x2를 하라는 분들도 있는데이게 은근히 차이가 심하니깐 정확하게는 수수료 감안해서1.8곱하는게 가장 정확. 외식을 하는경우 서울이랑 물가가 거의 비슷하거나 더 비싼데1만페소 잡으면 1.8만원? x2 를 하라는분들의 말을 들으면 2만원인데칠레 최저임금이 60만원 70만원 수준인걸 고려하면엄청난 외식물가. 미국달러랑 칠레 페소 교환 비율은1달러당 675-690패소. 산티아고가 당연히 환율이 가장 좋고 지방이나 관광지 등에서는환율이 안좋음. 물론 여행자들 대부분이 큰 돈을 가지고 교환하는건 아니라서크게 상관이 있지는 않음. 당연히 한국돈 칠레 페소랑 교환 안되고 달러 바꿔서 교환하는게 대부.. 더보기
델타항공 애틀란타 공항 입국심사 후기 (칠레 산티아고) 델타항공 후기애틀란타 경유 칠레 산티아고 가는 비행기.델타랑 대한항공이랑 공동운항편. 델타항공은 미국입국이든 남미 입국이든 인천공항 체크인 카운터에서 간이 입국심사를 하게 됨. 가장 먼저 리턴티켓을 보여줄 것을 요구받는다.리턴티켓 없다고 발권 안해주는거 아니지만 애틀란타나, 남미에서 입국이 안될 가능성이 아주 적지만있을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무료취소 가능한 리턴티켓을 구입한 뒤 무사히 입국하고나서취소를 하면 되는데, 깡 좋으면 그냥 가도 된다. 그냥 철저하게 입국심사 하는거고 한국여권파워가 좋아서 입국 거부되지는 않음.만약 입국 거부가 되면 해당 항공사에 패널티 같은거나 벌금이 있고, 해당인원에대한 귀국편도 제공해야 하니 체크인 할 때 무서울 정도로 체크를 하는거 같다고 느껴졌는데실제로도 찾아보니 그.. 더보기

티스토리툴바